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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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3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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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창설자의 말 인기글

미투는 여성운동이 아니다. 남자는 적이 아니다

sugarapple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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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펌) 지금 돌아보면 참 뜬금없던 총선 전 검찰.jpg 인기글

검찰 총장이 왠 총선대비를 하는지 뜬금없다 했더니.... 총선대비는 한동훈, 이동재와 했구나.

[조국귀환]가짜뉴스박멸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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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ㅎㅎ 짬짜면. (feat. 조국교수님) 인기글

조국교수님꼐서. 주말 아침 큰웃음 주시네요.ㅍㅎㅎㅎㅎㅎㅎㅎ

짜장풍Japan=Chernobyl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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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님 돌아가신 거 의문이 풀렸습니다 인기글

김 변호사는 추가 증거가 있는데도 공개하지 않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원래 피해자가 원했던 건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그러한 행위들이 죄가 되는지, 죄가 되면 처벌하고 그런 행위를 반복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과받길 원했던 것"이라며 "지금 이뤄지는 방식은 피해자가 의도했던 방식이 전혀 아니며 피고소인이 사망함으로써 이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496703 속옷 등등의 일이 성추행에 해당하는지 고소인 본인도 확신하지 못한 듯. 고소인이 불쾌감을 느낀 건 사실인 듯. 그래서 고소를 하여 법의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 듯. 이 부분에서 극심한 분노를 느낌. 고소당하는 사람은 최소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는데 성추행임을 확신하지도 않고 고소를 통해 확인하고자 하다니. 박시장님은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 박시장 본인은 성추행이라고 전혀 생…

[N????]교활지옥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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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고소인 법률대리인, 정신줄 놓지 말고 내 질문에 답하라!” 인기글

① 장례식도 끝나기 전에 기자회견은 뭐냐? 누구한테 사과 받으려고 그랬나? ⇒ 사과하실 분이 돌아가셨는데 어쩌나? ② 2차 가해를 한다고 주장하는데, 2차 가해는 자네가 한 일 아닌가? 피해자의 신원을 전혀 모르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2차 가해를 한단 말인가? ⇒ 말해도 2차 가해, 침묵해도 2차 가해, 죽어도 2차 가해…뭘 어쩌란 말인가?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410)

fine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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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단신 추미애 인기글

추미애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음증 언론의 사냥 대상이 되어 있을 때 추미애 주변에서는 다들 자기한테 화살이 튈까 몸을 사리는 것 같음. 유일하게 손혜원 의원이 지원사격해 주고 있을 뿐. 추미애가 서울주변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한다고 하니 주호영, 언론이 또 추미애를 물어뜯고 있는데 다시 추미애는 혼자임. 그러고 보면 노대통령 탄핵 후 삼보일배할 때도 추미애는 혼자였고 당대표로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고 나서 자유당과 전쟁을 치를 때도 추미애는 혼자였음. 아무도 추미애를 돕지않았음. 노대통령이 언론과 싸웠을 때 혼자였듯이. 모두가 몸을 사리는 순간에 추미애가 싸우고 있음. 추미애를 믿지 못하게 한 유일한,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었는데, 그 단점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노무현처럼 홀홀단신 전장을 휘몰아치는 추미애의 모습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보입니다. 장비처럼, 조자룡처럼 적진에 돌진해서 사법개혁에 성공하시면 두말 않고 밀어드리겠…

둥지없는새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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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이 추미애 장관께 큰 힘이 되고있군요 인기글

최강욱 대표부터 손혜원 주진형도 법사위 열렸을때 그랬고 고맙네요

남양주병_김용민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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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는 검찰개혁 - 21대 국회가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 인기글

안녕하세요? 남양주병 김용민 의원입니다. 지난 목요일 국회 개원식이 있었습니다. 국회 개원은 6. 5. 이미 했으나 미통당의 비협조로 개원식은 한참 지난 7. 16.에서야 한 것입니다. 그래도 각 상임위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추경예산을 심의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야당이 참여하는 국회가 돌아갑니다. 중단없는 검찰개혁도 본 궤도에 오를 것입니다. 윤총장의 측근감싸기 난동의 실체도 이제 하나씩 밝혀질 것입니다. 검찰개혁의 명분과 동력은 충분합니다. 저도 의지가 충만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매우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검찰개혁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공수처도 하루빨리 출범할 수 있도록 움직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작명은어려워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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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의 \ 인기글

행여 다시 기자회견을 한다면... 기자들은 그녀가 어떤 '자격'으로 회견을 하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고소인의 대리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지?' '지난 두 차례의 회견에 대해 고소인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그 자격 및 의견에 대한 구체적 증빙과 함께... Me too는 스스로(Me)를 드러낼 때 최소한의 신뢰성을 담보할 것인데... 적어도 현재까지는 고소인의 Me too가 아니라 김재련의 Her too라고 판단한다. 그녀가 허투루 뱉고 있는 Her too에 대해서 밝혀져야 한다. 아울러 나름 자기 역할을 해 오던 '여성의 전화'나 '성폭력 상담센터'는 정치적으로 변질시키려는 현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병풍' 역할을 할 것인지... 내부에서 의견을 취합하여 자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산내음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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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페북) 에라이 도둑님들아! 인기글

대통령에게 신발 던지고 욕설 해도 민주주의니까 봐줘야 하고. 검사가 민간인들을 자의로 괴롭혀도 검찰독립이 최우선이니까 그럴수 있는 것이고. 기자가 기사로 정치공작해서 정치인 죽이고 여론조작해도 언론자유니까 구속은 심한 것이지만. 아쉬울 땐 정부가 신문사 지분 안 팔아야 언론 독립 보장이라... 대기업이 공적자금 구제 받아도 직원들 맘대로 못 자르게 하는 것은 반자본주의이고. 재건축으로 1000세당 대략 1조원씩 용적률 각종 특혜 받아 챙겨 먹어도 분양가는 내 맘대로여야 자본주의. 일반분양 덤터기 씌워야 로또 아파트 분양 막고 공정경제 이룬다니. 아. 그야말로 이 나라는 기득권 고착세력 각종 이익 지탱케하는 연고주의 정실주의 담합유착만이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라 아는겐가? 이건 신자유주의도 아니다. 침묵 중에 속이 터져 한마디 한다. 에라이, 도둑님들아!

sugarapple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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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과 언론의 살인 공모죄 인기글

고소인은 법을 잘 모른다고 치고, 담주에도 김재련이 아무런 증거도 제시못하면 김재련과 언론은 살인공모자다.

럭키7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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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이 터졌는데 언론은 조용하네요 인기글

검언유착이 선거개입 했다고 입에 거품을 물어도 시원찮을 판국에... 같은 기레기라고 침묵해주고 있는 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먼훗날우리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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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석<무턱대고 의혹만 제기하는 나쁜 습성에 대처하는 방법> 인기글

권언유착이니 편파수사니 하며 고발도 하고, 언론 플레이도 하고, 투고도 했던 소위 시민단체, 몇몇 검사, 평론가는 본인들이 이제껏 떠들어왔던 주장에 대해 다들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잘못했다거나 하다 못해 잘못 알았다고라도 해야지 시치미 뚝 떼고 있으면 책임이 없어진다 생각하는가? 차라리 일찌감치 잘못했다고 말이라도 하면 조금 봐 줄 수는 있는데 말이다. 이미 공개했으므로 관련자료를 입수하여 확인했을 것으로 보지만, 이제까지의 경과를 다시 한번 짚어보자. 아래 경과는 모두 명확한 증거자료로 증명되는 것이다. * 1월말~2월초: 윤석열 총장, 신라젠 수사 강화 지시 * 2월 13일: 윤석열 총장 부산지검/고검 방문하여 한동훈 만남, 이동재도 한동훈 만남 * 2월 17일: 이동재의 첫 번째 편지, 이철에게 도착 * 2월 20일: 이동재의 두 번째 편지, 이철에게 도착 * 2월 24일: 이동재의 세 번째 편지, 이철에게 도착 * 2월 24일: 이동재-제보자 첫 통…

우리는언제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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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준장의 일갈 “백선엽이 이순신?..원희룡•안철수 무식” 인기글

와~ 진짜 장군이시네. 박경석 장군. 시원하게 원희룡과 안철수 개념규정 '서울대 출신 무식과 놈들'

김작자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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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광고] 유튜브 구독자 4만 5,000명 돌파, 감사합니다. 인기글

옳은소리, 4만5,000명 돌파. 6월 초부터 '아침부터 옳은소리'라는 그날 뉴스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하려고 했는데 지루하고 졸리다는 평이 지배적이었. 웃기려고 하는데, 세월이 날 철들게 해서 웃기지도 못했. 그래도 4만명에서 시작해서 50일 동안 5,000명이 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딴지 링크를 제가 건 게 아닌데도 누군가 걸어주셔서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의리의 딴게이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c/옳은소리 방송 시간에 대한 여러 고민 끝에 매일 8시 55분, '뉴스공장' 등 아침 라디오가 끝나는 시간에 맞추기로 했습니다. 주 5회가 목표고요, 왠만하면 매일 하고 있습니다. 같이 채널 만들어가는 식구들의 도움으로 대문도 그럴싸하게 교체했습니다. 사진은 제 사랑하는 후배가 찍어줬는데, 요즘은 그게 누군지 쓰는 게 폐가 되는 것 같아서 사랑한다고만 하는걸로ㅋㅋㅋ 좀 더 다양한 콘텐츠를 준…

우리는언제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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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당대표 도전 “곧 결단” 인기글

그래 ! 됐어~ 바로 이거죠. 이런 것이 민주당의 힘이고 백년 집권 정당의 발화점.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시대 감안하면 분단, 냉전을 경험한 세대가 아닌 좀 더 젊은 세대가 나설 때가 되었습니다. 박주민 묻따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지지) !!!!!!!!! 민주당 박주민 대표가 미통당과 대표 회담 갔는데 저쪽에선 80대 추호 영감이 ? ㅋㅋㅋㅋㅋㅋ 끝났음 ~~~ 프랑스 대통령 엠마뉴엘마크롱 - 42세 (1977년생) 캐나다 총리 쥐스탱트뤼도 - 48세 (1971년생) 북한 김정은 위원장 - 36세 (1983년생) 박주민 의원 - 46세 (1973년생) 박주민 박주민 박주민 !!!

S_바라밀다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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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페이스북 인기글

황운하 1시간 · 근대 형사사법제도가 탄생하게 된 약 200년 전. 당시 프랑스에서는 기소권을 가진 검사에게 수사의 권한을 함께 주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소추권자(기소권자)가 수사권을 함께 갖게 된다면 작은 독재자가 탄생하게 될 것이고 도시는 공포에 떨게 될 것이라는 것이 핵심논거였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검사는 작은 독재자를 훨씬 뛰어넘는 빅 브라더와 같은 공포의 대상이 되어있습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양손에 틀어쥔 검사는 특정인을 타게팅한 후 기소 또는 구속을 목표로 먼지털이식 수사를 진행하여 묻지마 기소를 감행합니다. 그러기에 이땅에서 검사들의 표적이 되어 살아간다는건 없는 죄로 구속되고 기소될 각오를 해야 합니다. 고난의 길, 형극의 길을 감수한다는 결연함으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정신무장해야 합니다. 사즉생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른 바 울산사건이라는 조작된 사건이 그렇게 터무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빠는외계인

Mon, 20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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