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18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x

x 작성

profile_image
????속보????????????????????????
Mon, 6 Jul
추다르크 속보 특임검사 는 항명 초토화 ㄷㄷㄷ 인기글
윤가  야   특임검사는  꼼수 두지 말라고  했잖야        실행 하겠다고 ?  ㅋ     이거  쿠테타  항명이야  ㅅㅅㅅ
profile_image
크라우두
Mon, 6 Jul
결국 항명했군요. 즉시 직무정지 시키고 검사징계위원회 소집해야. 인기글
측근비리이기 때문에 춘장이 임명하는 특임검사는 절대로 불가하다고 장관이 분명히 못박았는데 특임검사를 다시 거론했으니 명백한 항명입니다.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때.
profile_image
광주똑순이
Mon, 6 Jul
황희석 "\ 인기글
  자수해서 광명 찾기를   (저기 열린 민주당 이야기하면 비추 누르는 양반님 열린 민주당 미워하면 민주당에 뭐 도움가나요???? 민주당이랑 짝짝꿍으로 잘하고 있고만 그만 합시다.)
profile_image
홀리파워
Mon, 6 Jul
최강욱 "윤석열, 추미애 지시 거부시 형사처벌 검토해야" 인기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6일 "장관의 구체적 지휘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히 검사징계법에 따른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절차가 착수되어야 하는 사건이며 감찰 방해 및 소위 ‘사본배당' 등 직권남용 사례에 대한 형사처벌도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 형사처벌을 주장했다.   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주, 법에 따라 시행된 법무부장관의 분명한 수사지휘에도 불구하고, 그 타당성과 수용여부를 검토한다면서 검사장회의가 소집되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여러 전문가들의 설명을 인용할 것도 없이 이는 총장의 측근을 보호하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에 불과할 뿐, 아무런 법적 근거나 의결권을 갖지 않은 보여주기식 행사이며 일종의 위력 시위를 시도한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며 "이미 국민들은 검찰의 불공정한 권한행사와 검찰총장의 거듭되는 권한남용에 짙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검찰개혁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재삼 …
profile_image
홀리파워
Mon, 6 Jul
임오경 "\ 인기글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선수 측근들과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해 “짜깁기식 보도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6일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상 규명을 물타기하려는 체육계 세력이 보수 언론과 결탁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의원은 “무엇이 두려운가”라며 “굴하지 않고 진실을 파헤치고 청문회까지 열어서 몸통부터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profile_image
공원의하루
Mon, 6 Jul
추장관님 힘내시라고 대구에서 꽃바구니 보내드렸습니다. 인기글
    최배근 교수님 페북글을 보고 추장관님 힘을 팍팍 드려야할것 같아서리 그것도 대구에서 보냈다고 하면 더 힘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서 노란 꽃바구니  보내드립니다. 철창 있는 대문이 아니라 그나마 직원분들 다니시는 입구에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바다를 통해 주문했네요.    많은분들이 추장관님 힘드리기 위한 마음 다 같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윤짜장 개검 적폐법조3륜들 잘 지켜보겠습니다. 촛불 열심히 갈고 있으니 국민들 뜻대로 휘몰아쳐주세요. 화이팅입니다. 
profile_image
tasha11
Mon, 6 Jul
최강욱 대표 페이스북 인기글
    대검이 언론에 배포한 내용이랍니다. 법무부장관은 전체 발언이 담긴 회의록을 보고받으신 걸로 압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건 또 다른 차원의 하극상일 테지요. 얼마나 많은 검사장들이 발언했길래 “대다수 의견” 내지 “공통된 의견”이라 표현했는지, 대다수는 어느 부분이고 공통된 건 어느 부분인지, 실제 저런 주장을 했다면 어떤 근거로 그런 논리를 편 것인지 면밀히 검증, 확인하여 주실 거라 믿습니다. 의견을 모아 결의한 것으로 발표하지 못하고, 총장도 시간을 끄는 상황을 보면, 회의 중에는 분명 다양한 의견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저렇게 단일의견인 것처럼 취합되어 공표되었다면 그 과정과 이유 또한 확실히 짚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체 몇 명 중에 몇 명이 어떤 발언을 하면 ‘대다수’가 되는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만일 장관의 적법한 지휘에 이렇듯 실제 대다수가 공통하여 저항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기한을 정해 장관의 지휘 실행을 명하시고 이에 반하는 행동에 대하여는 직위…
profile_image
클로이????
Mon, 6 Jul
김남국 의원님 유투브 글. 인기글
   
profile_image
홀리파워
Mon, 6 Jul
[속보] 문 대통령 "공수처장 추천, 이미 늦어.. 국회 의무 다해야" 인기글
[속보] 문 대통령 "공수처장 추천, 이미 늦어.. 국회 의무 다해야"
profile_image
홀리파워
Mon, 6 Jul
김남국 "대구 지역구 곽상도, 송파구 아파트 왜 있나" 인기글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자 대구가 지역구인 곽상도 의원의 송파구 아파트를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정체공세가 아닌 정책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곽 의원이 20대 국회의원으로 재산 신고한 내역을 보면 올해 상반기까지 송파구 신천동 아파트를 보여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된다”며 “서울에 살던 국회의원도 지역구로 당선되면 대부분 서울 집 정리하고 여의도 근처에 조그만 숙소를 구하는데 대구 국회의원이 왜 송파구 신천동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으나 20대 내내 얼마의 시세 차익을 얻고 있나”라 물었다. 그러면서 국토부의 실거래가 및 부동산 거래정보를 바탕으로 “최근 5년 사이에 6~7억에서 10억 가까이 올랐다. 한마디로 미쳤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 아들 오피스텔 시세 차익 가지고 정치 공세 할 것이 아니라 의원님이…
profile_image
중복확인
Mon, 6 Jul
(펌) 만약 119 부를 일이 생긴다면.jpg 인기글
  그렇다고 하네요.   부를 일이 거의 없지만 기억 해둬야겠어요.  
profile_image
우리는언제
Mon, 6 Jul
오..걱정했는데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이 잘 된 인사라네요 인기글
  아가리장 때문에 살짝 신경이 쓰였는데 박지원 국정원장 적임자로 확정되었습니다.   기자(?) 이름까지 '나확진'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습니다.  
profile_image
????개판검언박멸????(월광하웅)
Mon, 6 Jul
전우용교수님. 윤곽이 적폐다! 인기글
  개섹떡검과 미통닭! 동시 타골! 좀 뒤졌으면 좋겠는 것들!
profile_image
'soulking'
Mon, 6 Jul
김성태- \ 인기글
통곡당 김성태가 단식하고 난리피워서  특검하자고 해서 받아줬더니 노회찬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김경수지사  닭갈비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도 통곡당이 국정조사?, 특검? 하지고 개지랄 떨라고 하세요!!   그리고 김경수 닭갈비 사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무뇌충 불의당애들은 왜 조용한지 정말 궁금하네요!! 허익범특검-드루킹때문에 노회찬이 죽었는데 진상조사 요구 하지 않하나!! 이것들은 뇌가 없는건지!! 도대체 뭐하자는 넘들이지..-.-;;  
profile_image
knuejisu
Mon, 6 Jul
강민정 사과문 올라왔네요. 인기글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강민정입니다. 지난 금요일, 제 본회의 추경 표결에 대해 당원분들께 당혹과 우려를 드리게 된 점 사죄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기다리셨는데 답변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도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이번 일을 통해 당과 세 의원들에 대한 당원들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또한 제 부족함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소중한 가르침을 당원과 지지자분들께서 제게 주셨습니다. 추구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넓은 관점과 조정•협의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저의 소신과 더 큰 목적 실현과의 관계를 좀 더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열심히 해보려는 마음이 앞서 전체를 보지 못했습니다. 제 짧은 의정 경험과 아직 서툰 정무감각 탓에 빚어진 실수였습니다.이번 일을 교훈삼아 앞으로는 언제나 당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당 및 당원과의 소통에 노력하며 모든 일에 더욱 …
profile_image
RacheljennyMcAdams
Mon, 6 Jul
이 싸움에서 추미애가 지면 또다른 추미애를 만나야 한다(상지대총장) 인기글
            상지대 총장으로 드디어 정상적인분이 오셨구나 ㄷ ㄷ  
profile_image
RacheljennyMcAdams
Mon, 6 Jul
김엄마_ 시사에피타이저 (KBS관련) 인기글
    "올해 천억대 적자가 예측되는 KBS가 1000명의 인원감축과 수신료현실화를 추진합니다. 양승동 KBS사장은 어제 월례조회에서 지상파가 독점하던 시대에 설계됐던 낡은제도, 평균주의, 온정주의를 혁파해야한다 라면서     인건비 비중 축소 불합리한 사내제도 개선 자회사 성장전략 마련 낡은규제 해소 수신료 현실화 등     다섯가지 핵심과제가 포함된 경영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천하의 KBS가   인건비 축소를 검토할 단계에 이르렀네요. 돈이 안되더라도 가치있는 방송을 내보내기 위해서   뒷받침해줘야할 방송이 KBS 아닙니까?   KBS의 급선무는   돈이 안되면서 가치없는 방송,   그것부터 줄여야하는거 아닙니까. 사람부터 줄일게 아니라.       조국털기 수사가 옳았다고 말하는 기자들 출연부터 줄이는 것,   이게 순서 아닐까요?"                 ㅇㅇ 그게 순서다 이놈들아~~~    김엄마를 응원합니다.       
profile_image
바람ㅅㅅ
Mon, 6 Jul
[단독]법원 “조범동과 익성 임원들은 공범” 판단...판결문 명시 인기글
  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4151626192
profile_image
나경원정적박찬호
Mon, 6 Jul
나경원 전 비서 박창훈에게 선거법 위반으로 또 고발되었습니다 인기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딴지게시판 이용자님들 여러분 이틀전 방배경찰서로부터 박창훈씨가 저를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유튜브 생방송을 하면서 이수진이 되어야 한다고 이수진을 지지한다고 이수진을 당선시키겠다고 했다는 이유로  저를 선거법위반으로 고발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한 고발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이수진의원을 도운적도 없고 이수진의원의 선거에 개입한 사실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거에 계입했다고 이수진을 도우고 지지했다고 선거법 위반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고발을 당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황당하면서도 이게 뭔 개 같은 경우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박창훈씨의 논리대로 본다면 제가 만약 열린민주당 최강욱대표나 이낙연총리를 정치적으로 지지해도 선거법 위반이라는건데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논리인지 도저히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고 황당해서 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있나? 싶습니다.    박창훈…
profile_image
zio78
Mon, 6 Jul
최승호 전 사장의 글을 보고 인기글
  음.. 무슨 말로 시작해야 할지..   최승호 사장과는 오래 전 일로 조금 알던 사이입니다. 피디로서 존경하는 분이기도 하고 함께 일할 때 꽤나 합리적인 사람이었죠. 그는 m에서 쫓겨나 뉴스타파로 갔고 저는 그 즈음부터 뉴스타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든 다큐 영화들도 보았고요. 서론이 길었네요.    저는 총수를 언론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무한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참 멋진 사람이죠. 뉴욕타임즈, 나꼼수, 파파이스, 다뵈, 뉴공까지.... 그리고 굵직한 선거 고비마다... 고마운 순간을 다 꼽을 수도 없습니다.    이번 최승호 사장의 지적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총수는 참 힘들겠다. 외롭진 않을까? 지치면 어쩌지...? ㅠ    지적 할 수 있죠. 검증하고 취재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니까요. 그럼 검증과 취재의 대상은 왜 총수인가? 하아... 세월호의 진실이 궁금하다면 그걸 파고들어 취재해야죠. 자신들의 노하우와 실력으로 밝혀내야지요.    국가권력이 뭔가 석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Copyright © KOREAFIGHTING 대한민국 화이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