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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빨갱이 탈북 단체들 수사 의뢰 ㄷㄷㄷ 인기글

하면 한다고 하잖아 시바 ,,,, 니네들 사람보고 건들어야지 시바 ㄷㄷㄷ

새로운시작s

Tue, 23 Jun

유럽같이 정규직의 2배 임금을 주면 됩니다. 인기글

유럽은 하고있어요. 논란거리도 아님. 무기직 변경보다 효과적인게 정규직 임금의 2배주는거 그거하면 비규정규직. 파견직 다사라집니다. 아니 사장중 누가 정규직뽑아 쓰고말지 임금 2배를 준답니까...??? 갈라치기에 낚이지 마세요. 전국민 기본소득때도 날리치더니 코로나19로 주고 보니 효과가 얼마나 좋습니까??? 비정규직 정규직 갈라 치기 하는겁니다. 조만간 남여 갈라치기 등든 할건 많죠... 비정규직은 없어지는게 맞아요. 비정규직 무기로 바꿔서서 망한다는업체는 이미 망할업체 인거죠.

????Der_Mond

Tue, 23 Jun

김남국 의원, "김기현 의원은 미국 가서 질의하시는 것인가? 그래서 우리 상임위는 안 들어오시나?" 인기글

https://www.facebook.com/lawmaker2020/posts/1906033226187113 김기현 의원님, "볼턴 국정조사"는 미국 워싱턴으로 찾아가서 질의하시는 것인가요?? 그래서 우리 국회 상임위는 안 들어오고 계시는 것인지요?!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내몰렸습니다. 이 시국에 "볼턴 회고록" 국정조사가 웬말입니까!!! 제발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어떤 상황인지, 국민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를 살펴봐주십시오. 3차 추경안 심사하고 민생과 경제를 챙길 때입니다. 지금 한가로이 정쟁할 시비꺼리를 찾을 때가 아닙니다. 제발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국회로 돌아와서 민생과 국민을 챙겨주십시오!! 안산 단원을 김남국 올림

피안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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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재판 증언하신 닭갈비집 사장님 돈쭐 내주려고요 인기글

검찰의 포섭으로 위증이 난발인 요새 소신있게 솔직한 증언 해주신 사장님 돈쭐 내줍시다

여수어부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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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러 온 신혼부부.jpg 인기글

아침을 여는 좋은 글입니다.

▶◀역마직성-IT프리랜서[N????]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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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 ㅆㅂ 새끼야~~ 회고록 졸라 땡큐다...ㅋㅋㅋ 인기글

1. 또람푸 병신하고 김정은 사이에서 우리 문대통령님이 얼마나 고생한거 전국민이 알게 해줘서 땡큐...^^ 2. 북한이 출구전략 쓸수있게 왜놈하고 붙어 먹은거 실토해서 땡큐!! 3. 일본불매가 또 느슨해질거 같았는데 너땜에 더더더... 졸라 땡큐~~ Ps. 너는 앞으로 대한민국 입국금지 될거다.... ㄷ ㄷ ㄷ ㄷ ㄷ

삶?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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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지사 특검 어마어마 하네요 인기글

증언을 조작하는자들이네요 국가에서 세금들여 제대로 수사하라고 특검시켜 놓으니 증언조작 법을 개x으로 아는 어마어마한 자들이네요 이런자들은 감옥가야되겠죠

우허둥둥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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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장인수 기자 쎄네요. ㄷㄷㄷㄷㄷㄷ 인기글

자신의 기사에 딴지거는 조선일보를 향해 '더 건드리면 방씨 손녀가 저지른 짓을 다 까발리겠다'며 아닥하게 만들었을때도 놀라긴했는데 윤석열한테 지상파에서 이렇게 대놓고 직격탄 날리는 기자는 첨봅니다. mc가 중화시키느라 살짝 당황한 듯. 다스뵈이다의 출연자들조차 조심조심 말하는데 지상파에서 팩트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네요. 그냥 까는거만 있는게 아니라 정리도 깔끔합니다. 기자라면 이래야죠! 그것도 7월 1일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는 기자입니다. 응원해줍시닷! https://www.youtube.com/watch?v=vGF8TgiWrjs

마지막파르티잔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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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최근 조국 교수님 모습! 인기글

지인분들과 잠시 오붓한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뵈니 기쁘네요. https://youtu.be/Ksr9Hyna46c

tasha11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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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기자님 페이스북 인기글

지난 해 보도했던 시즌 1의 두 주인공, 박수종 변호사와 유준원 상상인 그룹 회장이 지난 주말 드디어 구속됐다. 많은 언론들이 기사를 쏟아냈다. 그런데 대부분의 언론이 유준원의 구속 사실을 앞에 쓰고 박수종에 대해서는 한 두 줄로 처리했다. 그마저 대부분 '박 모 변호사'라는 익명으로 처리했다. 머시 중헌지도 모르고.. 유준원에 대해서는 조범동 펀드가 인수했던 WFM에 대한 특혜 대출이 주된 혐의인 것처럼 보도됐다. 실제로 구속 영장 청구서를 안봤기 때문에 그게 유준원의 주된 혐의인지 아닌지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WFM은 유준원이 돈을 댄 수십 개 무자본 M&A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다면 유준원의 혐의가 WFM 하나로 귀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말하자면 유준원이 WFM 인수에 돈을 대서 나쁜 게 아니라 나쁜 놈이 어쩌다 WFM 인수에도 돈을 댔을 거라는 얘기다. 박수종의 불법 혐의야 너무 많지만 (그 가운데 주요한 것은 …

'soulking'

Tue, 23 Jun

김경수 재판 출석한 닭갈비집 사장님의 ‘반전 증언’ 인기글

k 이게 무죄 안되면 .. 정말 웃기는 일이다!!

Tue, 23 Jun

아오... ㅅㅂ... 일본 망할 때 까지..! 일본 불매..! 인기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목숨 걸고 일본 불매...!!! 한반도 평화를 반대하는 일본은 지진나서 천벌을 받고 제... 발..... 반드시.... 망해라...!!!

????Der_Mond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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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형님 명존쎄 실시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글

속보

Tue, 23 Jun

이재명 잘못 건드려 대북 빨갱이단체들 초토화 ㄷㄷㄷ 인기글

니네들이 북에서 내려와 이재명 잘 모르는 것 같은데 한번 찍으면 초토화 되는지 알고 있제 ? 엊그제 이재명 아파트 까지 찾아가 협박 했는데 니네들 골로 간다

????Der_Mond

Tue, 23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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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청와대 출신들끼리...????ㅋㅋㅋ 인기글

청와대 출신 아닌 사람들 어디 서러워 살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세르

Tue, 23 Jun

욕먹을 각오하고 진짜 열받아 쓰는데 인기글

지금 대전삽니다.. 지금 실시간으로 걸리는 확진자들.. 긴급문자보면 다 60~70대죠. 그런데 거리나가보면요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건 60~70대들밖에 안보이네요. 젊은 엄마들 아기들 물론 쓰고요 젊은 양아치들 노려보면 스윽 부끄러운지 턱에 걸친 마스크 올리기라도 해요. 그런데 진짜 이 노인들은 아예 안써요 뭔 개깡이고 민폐인지.. 증오 혐오 이런거 안 가지려 하는데... 솔직히 젊은 사람대비 너무 안껴요. 자전거 타고 휘적휘적 마스크 안쓰구요 다이소에서 줄서있으면 바짝 붙어서 마스크 안쓰고 쾡하니 쳐다보고 산을 올라가면 좁은 길에서 세네명이 뭐라뭐라 졸라 침튀기면서 올라가는 사람 지나치고요 저러고 좇되면 또 문재인 욕하겠지 라고 생각하니 더 화가 나네요.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이 바로 대전 중구 태평동입니다. 요새 반경 2키로 난리났어요. 그래도 안써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비추 태클 환영합니다.

rlfkakswk

Mon, 22 Jun

SBS 직인파일 보도에 “검찰발 받아쓰기 관행” 법정제제 인기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59 방통심의위, 법정제재 ‘주의’ 결정…심의위원들 “명백한 객관성 조항 위반” 가짜뉴스법에 검찰에서 받아쓰기하면 징역 5년 넣어야됨

Coffeeholic

Mon, 22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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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ㅆㅂ 인기글

나경원 전의원님 경직된 남북미관계 회복되는 걸 막기위해 위해 원정까지 가셔서 시간도 촉박하셨을텐데 발로 뛰는 외교를 하셨더라고요. 년말전에 꼭 깜빵에 가시는 모습 진심으로 보고 싶습니다.

[N????]봉자쌀롱

Mon, 22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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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의 회고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재 인기글

기밀로 부쳐져야 될 사안들을 볼턴이 다 까발려 버렸음. 미국내에서도 볼턴의 회고록이 비판받고 있음. 한북미 정상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 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 파토의 책임이 볼턴과 일본에 있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 아마 문재인 대통령은 볼턴 회고록을 어떻게 지렛대로 활용할지 벌써 연구에 들어갔을 거임. 북측도 숙고에 들어갔을거임. 다수의 시민들은 "대북정책 독자추진"을 지지합니다. 대통령님~ 미국 재키고 그냥 하고 싶은거 합시다!

붉은별

Mon, 22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