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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딴게이

Sun, 20 Sep

공소권 없음이 조국교수님 재판을 시작한 검찰이 노리고 있는 겁니다 인기글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112398148521 파란색 더보기를 누르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서초동 여의도에서 밝혔던 1년 전 그 수많은 시민들이 1000만 시민들의 그 뜨거운 염원으로 반드시 시민이 승리하는 전쟁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국 교수님 정경심 교수님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속보????????????????????????

Sun, 20 Sep

속보 김재련 \ 인기글

내 이럴 줄 알았다 시바 이상호 고발뉴 스 탱큐 ㄷㄷㄷ

순땡이

Sun, 20 Sep

박덕흠 초 대형 게이트네요!!! 인기글

길지만 시간 되시면 보면 많이 도움 되실듯...

imei

Sun, 20 Sep

보배에서 유행중인 \ 인기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50720&vdate= 보배에서 참된 어르신이 누군지 몸소 실천해주시고 있네요

나옹이와나리가함께

Sun, 20 Sep

정청래, 정교수 쾌유를 빈다. 인기글

분해서 부들부들해도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어 ...

임가르시아????

Sun, 20 Sep

국내 첫 \ 인기글

헉 소방병원이 아직도 없었다는게 ㅠㅠㅠ

토착왜구꺼져!!!

Sun, 20 Sep

美유력지 "한국, 보건과 경제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인기글

미국의 유력 외교안보 언론 포린폴리시(FP)가 한국에 대해 보건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극찬했다. 최근 FP는 '코로나19가 모든 경제를 무너뜨렸다, 한국만 빼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경제 전망에서 한국은 2020년 국내총생산(GDP) 감소율이 1%에 불과할 정도로 주요 경제국 중 중국 다음으로 경제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9214011185

나옹이와나리가함께

Sun, 20 Sep

이낙연 페북 인기글

어쩌면 응원한 적이 없어 죄송했습니다. 응원하고 같이 뛰려 애씁니다. 대표님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jordi_savall

Sun, 20 Sep

조국 교수님 트위터.jpg 인기글

윤짜장 장모 빼박 캔트.

녹색

Sun, 20 Sep

송요훈 페북 인기글

https://www.facebook.com/100001513976609/posts/3415683985158700/?app=fbl

벽에똥칠할때까지

Sun, 20 Sep

2천억이 밀리네! 인기글

뉴스에서 2천억 일감몰아주기가 식대비 몇만원에 밀려서 단신처리되는개같은 언론세상! 아오! 열받아!

N번방이나윤서방이나

Sat, 19 Sep

세자리 번호판 혼다 신고했습니다. 인기글

좌회전 신호로 바껴서 출발하는데 제 앞으로 차가 쑤~ㅇ~~! 순간 저건 신고한다냥!!!! 쫒아 갔더니... 혼다! 3자리 번호판!! 당당하게 스마트 국민제보로 신고 끝! 연락 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S_바라밀다

Sat, 19 Sep

최민희 [읍참마속, \ 인기글

최민희 2시간 · [읍참마속, '이낙연 결단'의 나비효과] 세상이 온통 민주당과 문재인정부 검증에 가혹합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때 100분의 1만 검증했어도 전직 대통령 두 명이 감옥가는 일을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이낙연대표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김홍걸의원 제명을 결정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날까요? 재산 허위신고 의원들, 사이즈가 다른 국힘당 박덕흠의원 의혹 등등 두리뭉실 처리하기 힘들 겁니다. 이낙연대표와 민주당 지도부의 아픈 결단은 정치권 전체의 대숙정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는 '정치자금 카드 14만원'까지 탈탈 털어 대서득필하고 누구는 몇천억원대 비리의혹이 터져도 지금 이순간 보수언론에 단 한 줄 기사가 없는 게 '그들의 정의'입니까? 토론하다보면 언론의 편파적 태도에 억울함이 치밀지만 "참을 인자 세 개면 살인도 면한다"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아 봅니다' 주말 아침 넋두리인건가...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데니스

Sat, 19 Sep

채널에이 "병장회의" 보도는 엄청난 역풍 불고 있음 ㅋㅋ 인기글

지금 여기 저기 커뮤니티에서 패러디하고 조롱하고 난리임. 심지어 여자들도 "병장회의" 라는 네글자 때문에 국민들 개돼지로 알고 있냐고 반응 그래서 베충이들 이리 저리 "카투사에 실제로 선임병장회의 있다고" 피의 진화를 하고 있지만 "'병장회의'에서 휴가를 반려했다" 이 한줄의 임팩트가 장난이 아님 ㅋㅋ. 지금 채널에이 기레기 무지 당황하고 있을듯.. 오늘 백프로 "병장회의"가 어떤건지 해명하는 후속 보도 낼듯.. 근데 이미 버스는 떠남..

프로선물배달꾼

Sat, 19 Sep

위로나 희망이 필요한분 보세요. 인기글

30분전 정말 따끈한 사진입니다. 혹시 모르니 소원을 빌어보세요. 벌써 놀러다니냐고 욕하지 마세요 ㅜㅜ 택배 간선차 일로 다닙니다. 추석앞두고 피곤이 말이 아닌데 오늘아침에 이런 선물을 받네요.

Σ마약사위♂

Sat, 19 Sep

유시민 이사장님이 말씀하십니다 인기글

졸려한 색히들

헤에취

Sat, 19 Sep

미국 경제 상황 초간단 요약. 인기글

1. 미 연준은 2023년까지 최소 3년 간 제로금리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시장의 추가 완화책에 대한 기대를 박살내버림. 시장은 연준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기를 바라는 것이고 연준은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회의적임. 실제로 유럽과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 도입 후에 경기 부양의 효과가 전혀 없었음. 2. 지난 6개월 동안 쏟아부은 달러로 인해 증시는 잠시 팬데믹 이전으로 되돌아 왔었고 경제 상황도 현금 지급으로 인해 서민 경제가 붕괴되는 것을 막았지만 무제한으로 풀린 달러는 물가 상승과 부동산 시장 가격 상승과 같은 인플레이션을 불러 일으킴. 3. 그러나 미 연준의 제로금리 유지 발표, 트럼프의 실업 급여 축소 지원 등의 이유로 서민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까지 하락 전환 됨. 4. 여기에 더해 직장 복귀도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미국 서민들은 줄어든 가계 수입으로 높아진 물가를 정면으로 맞게 되는 거임. 5. 달러뽕으로 강제 경기 부양을 할 때는 인플레이…

*쪼쪼

Sat, 19 Sep

저 왜 이러고 살까요.. (feat.남편) 인기글

이런 글 쓰게 될줄은.. 실은 여러번 딴게옹들께 조언 구해볼까 생각만 했었어요. 단도직입적으로, 저희 부부생활 문제입니다. 전 원래도 성욕이 좀 있는 편이고 남편은 무성욕자...에 가까워요. 연애3년 결혼6년차인데요. 연애 초반 딱 3개월동안만 활활. 그 이후론 이런 상태입니다. 연애할땐 장소가 여의치 않아서 (깔끔떠는 성격이에요) 그러겠거니, 결혼하면 나아지겠거니.. 생각했습니다. 횟수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물론. 그런데... 제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올 생각 1도 없는 사람이구요. 그나마도 까이기를 여러번.. 지금까지로 따지면 수십 수백번이겠네요. ㅎ 신혼땐 너무 우울했어요. 효자라서 부모 얘기만 나오면 화르륵 조선시대 선비로 변신하는데, 밤일엔 노관심.. 어쩔땐 애무하다가 잠들기도 하더라구요. 기가 차서...ㅋ 애 낳고선 저도 힘들어 생각이 없어지니 살겠더라구요 차라리 근데 좀 크고 여유가 생기니 이것이 또 정상치를 회복합니다. 솔직히 제가 약이라…

'soulking'

Sat, 19 Sep

민주당“박덕흠 의원직사퇴해야”…시민단체 “포괄적뇌물죄로 추가고발” 인기글

한걸레-민주당“박덕흠 의원직사퇴해야”…시민단체 “포괄적뇌물죄로 추가고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8&aid=0002513474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던 최근 5년 동안, 박 의원과 가족들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들이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 공사 수주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천억여원을 지급받은 사실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여당을 중심으로 의원직 사퇴 요구가 제기됐다. 15일 박 의원을 고발했던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곧 “포괄적 뇌물죄를 적용해 2차 고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기사인용

돌망

Sat, 19 Sep

與의원들, 정경심 입원에 檢겨냥해 "역사가 응징할것".gisa 인기글

역사가 응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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