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한번 투표를 잘못하면 우리의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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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고등학교 3학년 권수빈씨는 28일 오전 대학 수시 면접을 마치자마자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으로 향했다.
전국 청소년 사업 담당자들이 여성가족부의 주요 청소년 사업 예산 전액 삭감에 항의하며
개최한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 ㅠ. 한번 투표를 잘못하면 우리의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된다.
우리는 개. 돼지가 아니다. 그누가 아니라고 우겨도
당당한 대한민국의 주인이자 주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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