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이재명 논문 표절 아냐” 최종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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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가천대가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고문의 가천대 석사학위도 그대로 유지된다.
가천대는 18일 이 고문의 2005년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조사한 결과 “표절은 주로 인용부실로 인해 발생한 것이 대부분으로 논문 자체의 독창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면서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다.
진실은 밝혀집니다.
가천대는 18일 이 고문의 2005년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을 조사한 결과 “표절은 주로 인용부실로 인해 발생한 것이 대부분으로 논문 자체의 독창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면서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최종 판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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