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판검사가 얼마나 못믿을 것들인지 이 사례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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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의 두번째 사례 내용을 보면
뜬금없이 어떤 사람이 차에 치었다고 차주를 따라와서 돈을 요구
하도 우겨대길래 보험 처리하기로 했는데 그 부딪혔다는 사람은 카메라도 부셔졌다며 거액의 보상 요구
결국 억울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 사람도 뺑소니로 경찰에 신고했고 차주는 억울함을 경찰과 변호사 판검사에게 호소했지만 그들은 진실엔 관심 없고 그냥 합의 하라며 종용... 차주에게 집행유예 선고까지 때림
차주는 결국 학교에서도 잘리게 됩니다
하지만 알고 봤더니 그 카메라는 방송용도 아니고 중고시장에서도 7만원에 구매 가능한 거의 패급 카메라...
자...
누군가 차주의 차에 살짝 부딪히고 가지고 있는 물건도 억지로 부셔버린후 나중에 그 차주가 출발했을때 따라가 부딪혔다고 어거지 쓴다고 보죠...이러면 이나라의 일하기 싫어하고 멍청한 판검사 경찰들은 차주를 범인으로 몰수 있는 겁니다...
이쯤 되면 공갈 사기범들과 경찰 판검사가 한패가 되는거죠...
이렇게 사기 치기 쉬운 대한민국이다 보니 대놓고 사기꾼들이 종교 팔이 하며 사람들 속여 사기 치고 돈 벌어 먹는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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