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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계엄군에게 유서쓰게 한 윤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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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개왕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115회 작성일 24-12-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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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썼다고 계엄군 한 명이 엄마에게 전화해서 들통 남.. 

그 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졌을 것..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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