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던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링블링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741회 작성일 23-12-04 04:47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고등학교 때 힘든일이 계속되어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기 위해 13층 난간부분까지 올라탄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걸 알아챈 어머님이 우시면서 지갑에서 내가 어버이날에 유치원에서 만들어준 '무슨 소원이든 하나 들어주는 티켓'을 꺼내드셨다. 둘이서 부둥켜안고 울었는데 그 이후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다. 추천67 비추천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