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전이던 전면전이던 윤석열 정부에겐 게임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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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대립으로 인한 무력 충돌은 지금 국힘당과 윤석열 정부가 직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게임체인저 역할을 해줄것입니다
채상병 사건도 묻어 버릴수 있고 전시 상황이란 명분으로 계엄령 선포하고 의회를 중지 시킬수 있으며 죄없는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아 즉결처분 할수도 있음...
한마디로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은 맘속에 담아두고 있을 모든것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수 있단 말이죠
그렇게 되면 자신들도 위험하지 않겠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차피 그들의 가족들은 안전한 타국으로 모두 나갈것이고 윤석열과 국힘당 버러지들은 안전한 벙커에 숨어 병사들만 사지로 몰면 되니 위험할것도 없죠
당연 임성근 전 사단장 이런 사람들은 전시란 이유로 다시 복직되서 병들 사지로 몰아 넣고 전시 영웅으로 포장될것이고요
그래서 지금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이 북한을 자극하며 남북 군사 충돌 방지를 위한 9.19 군사합의까지 효력 정지 시켜 버린겁니다..
어떻게든 남북간 군사 충돌이 일어나 병들이나 국민이 죽어야 그것을 이용 국면전환을 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거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을 생각하던 트럼프가 당선되면 내년은 정말 전쟁을 걱정해야 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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