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조국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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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15분꺼 봤는데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 20명쯤.
모두 아는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열불이 나더라구요.
사람들 모두 미동도 안하고 봤습니다.
팝콘을 가져오신 분들도 한번도 안 먹더군요.
조국 전장관님이 혼자 지내시더군요.
혼자 계란후라이와 사온 반찬으로 식사를 하시는데
울컥했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정신과 치료도 받으실 생각이라고.
언젠가 이 잘못된 판결이 밝혀지겠죠.
시간이 빨리 갔으면 합니다.
한 20명쯤.
모두 아는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열불이 나더라구요.
사람들 모두 미동도 안하고 봤습니다.
팝콘을 가져오신 분들도 한번도 안 먹더군요.
조국 전장관님이 혼자 지내시더군요.
혼자 계란후라이와 사온 반찬으로 식사를 하시는데
울컥했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정신과 치료도 받으실 생각이라고.
언젠가 이 잘못된 판결이 밝혀지겠죠.
시간이 빨리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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