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검찰의 창작소설 절필시키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별똥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185회 작성일 22-11-09 20:51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대장동 일당은 불구속으로 풀어주고 그들의 증언만으로 증거하나 없이 김용을 구속하는 것은 폭력이고 고문입니다. 추천162 비추천1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