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서야 봄이 지나갔음을 알게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고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009회 작성일 22-07-16 08:17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지난정부에서는 소주성에대해 갑론을박을 하고, 부동산 정책에대해 비판 및 의견개진을 하던분들이 대통령이 바지를 똑바로 입는지 걱정하고 해외순방에 사적인물이 동행했냐 안했냐로 싸우고 있으니 참담하네요. 밭갈이를 좀 더 열심히 할 걸 그랬습니다. 추천129 비추천3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