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자신들의 과거와 싸우는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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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오늘 자 뉴스입니다
아니, 최저임금 오르면 기업들이 힘들다고 지껄여대면서
내년에 겨우 몇 백원 오르도록 온갖 여론조작은 대해던 조중동 아녔습니까??
근데 무슨 집콕이 무섭다느니 소비위축이 우려된다는 개소리를 지껄입니까?
조중동은 다중인격장애인가 보네요
서민들은 뭐 돈 모으면 안되나요?
지금 하루가 다르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판국에
이런 고물가 저임금 시대에서 어떻게 마음대로 놀러가고 사먹을 수 있겠어요!
이 미칀 쓰레기 매국노색히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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