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퐁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8,203회 작성일 22-10-30 13:27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나 채씨임 반백년 넘게 살면서 내이름 한번에 알아들은 사람 없슴 늘 "채소할때 채에 뿌꾸요,네 채뿌꾸" 이렇게 말해야 함..ㅎㅎ 추천157 비추천8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