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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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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8,104회 작성일 22-10-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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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채씨임
반백년 넘게 살면서 내이름 한번에 알아들은 사람 없슴
늘 "채소할때 채에 뿌꾸요,네 채뿌꾸"
이렇게 말해야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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