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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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이렇게 변했을까요..
국정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의 수준까지 믿고 의지했는데..
불과 몇 개월만에 저는 '악마'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의 불공정을 보며 그 가족이나 주변인에게까지
저주를 빌고 있습니다..
다 공평할꺼라 믿으며 그저 열심히 살아왔는데..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진정 누가 악마일까요..
국정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의 수준까지 믿고 의지했는데..
불과 몇 개월만에 저는 '악마'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의 불공정을 보며 그 가족이나 주변인에게까지
저주를 빌고 있습니다..
다 공평할꺼라 믿으며 그저 열심히 살아왔는데..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진정 누가 악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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