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팅팅 부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게형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998회 작성일 22-05-13 09:38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하도 울어서요.. 문통이 자기 5년 괜찮았냐 하는거 듣고나니 엉엉 울었어요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시고 그리고 망할 지대로 알지도 못하는것들한테 욕 얻어먹고.. 눈 빠지게 울었어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누구는 제 정신 없이 용산이고 자시고 아 ㅆ.. 문재인 대통령님 덕에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추천199 비추천9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