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그냥 20억 불러 버릴까?" 손웅정사건 녹취록 등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이장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171회 작성일 24-07-01 17:36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솔찍히 손웅정 감독이 자기 축구교실에 수업료를 이름값 만큼 한 500만원 1000만원씩 받았으면 이런일 없었을꺼라고 봅니다. 피해학생 학부모가 손웅정 설득하라고 합의금중 1억 페이백 해주겠다고 손웅정쪽 변호사에게 역제안한게 킬포 추천206 비추천8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