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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구청장 “안전사고 희생, 文정부 답하라” 과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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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149회 작성일 22-11-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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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때 논평
제천 화재참사 두고 정부 강하게 비판
이태원 참사 후 처신과 다른 태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2018년 야당 시절 논평. 제천화재참사 이후 당시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 국민 안전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018년 제천 화재참사 당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이 언제까지 안전사고에 희생되어야 하는지 대통령은 답해야 한다”고 비판하는 논평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박 구청장은 당시 야당이던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부대변인으로 있었고,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었다.

5일 국민의힘 홈페이지를 보면 박 구청장은 2018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시절 제천 화재참사가 벌어지자 “안전 부재로 국민을 언제까지 눈물짓게 할 것인가”라며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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