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정도전> 명대사가 지금보니 뼈때리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컴공여학생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265회 작성일 23-11-22 13:16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주인공 배우가 사고쳐서 좀 그렇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년 총선 오기 전 드라마 정주행하거나 대본집이라도 읽어봐야된다고 생각함. 요즘 가장 사무치는 명대사는 이거임. "도적놈을 용상에서 끌어내리겠다는 게,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 추천120 비추천6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