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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면목없어, 늘 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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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미노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143회 작성일 22-04-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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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국민들이 들었던 촛불의 

의미가 무용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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