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노점상 7곳, 하룻밤 사이 강제 철거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다워용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865회 작성일 23-01-17 15:56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인근의 학교 측 소유의 건물 건물 뒤편에서 영업하는 노점상들과 그동안 큰 마찰 없이 지냈지만 건물 개조를 위한 공사에 들어가면서 퇴거를 요구 하지만 8개월동안 상인들이 버티면서 철거 상인들 철거 요청을 받은지 길어야 넉 달쯤 됐다며 반발 학교 측과 건물 개조 업체를 재물 손괴죄로 고소함 추천113 비추천6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