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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부인은 단 1개의 명품도 산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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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엉이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526회 작성일 23-07-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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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의상 하나를 몇일간 빌린 적은 있다.

 

프랑스 방문하면서 일부러 그 나라 기업의 의상을 사용한 것이고

 

그 의상에 [한글] 디자인이 있었기 때문에 사용한 것.  

 

게다가

 

산 것도 아니고 며칠 빌렸다 반납.

 

(샤넬은 그 의상이 역사적 의의가 있다 하여 

자체 박물관(본사 전시관)에 보관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

언론에도 이미 보도됨.)

 

브로치도 3개 50만원 하는 한국기업 제품이라는 것도 이미 밝혀짐.

 (1개 10만원 ~ 20만원 짜리) 

 

게다가

문대통령 부인 김정숙여사는 의상, 구두, 악세사리 등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것을 전부 사비로 구입했다는 것도 이미 밝혀졌으며 

 

이러한 '사비 구입'은 문대통령이 취임하고 처음부터 청와대 직원들에게 

"우리(대통령 부부)의 개인 사용 물품은 청와대 지원이 1원도 없어야한다.

모두 우리 사비로 한다."고 

스스로 강력하게 지시하여 이루어진 것.


해외순방 등 행사에 사용하는 것이라도

 개인 사용 물품은 특수활동비 등 청와대 예산 지원을 스스로 완전 거부한 것이고

 

그래서 저기들이 이에 대해서 아무리 털어도 나오는 게 없는 것.

 

자금까지 털어도 나오는 게 없다.

 

 

 

그리고

문재인청와대의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은 

 모두 감사원에 제출되었다.      

 

이는 문재인청와대 스스로 1년에 한번씩 감사원에 내역을 제출한 것이고

그래서 감사원은 당시 청와대의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을 알고 있으며 

 불합리한 사용이 없어서 지금까지도 감사원이 아무소리 못하고 있는 것.

 

 

석열이의 용산 데텅렁실에서 특수활동비를 대폭 증가시켜 신청하면서 하는 말이 

 

"문재인 청와대는 대통령실 예산을 너무 타이트하게 (적게) 책정했다.

우리는 그 액수 가지고는 너무 적어서 못하겠다" 였음.

 

문대통령 부부 자신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사비 지출을 늘리고 

청와대 예산을 아껴 사용해서 그 액수 가지고 활동이 가능했던 것.

(그런데도 활동량은 지금보다 10배는 더 많았을 것.

당시 청와대 직원들 고생 많이 했음.

물론 보람이 있어서 참을 수 있었을 것임.)

 

 

지금 용산 데텅렁실은 훨씬 더 많은 예산을 펑펑 써대면서 

아마도 감사원에 사용 내역을 제출하지도 않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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