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풍산개 파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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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대통령 퇴임 하면서 윤석열 측에 이렇게 얘기 함.
"이 풍산개들 계속 키우고 싶은데 규정상 국가 정상간의 선물은 개인 자격으로 키울 수 없다.
(재임 중에는 개인 자격이 아니라 청와대 비서실에서 키우는 형식이었음.)
규정을 바꿔주면 퇴임 후에도 계속 키울 수 있고
안바꿔주면 어쩔 수 없이 공식 기관으로 보내야 한다."
2.
이에 윤석열 측은 규정을 바꾸겠다 함.
개인도 키울 수 있는 것으로.
3.
그래서 문대통령은 사저에서 계속 풍산개들 키움.
4.
그런데 윤석열은 규정을 안바꿈.
약속대로 바꿔달라 요청해도 안바꿈.
5.
퇴임한 문대통령이 풍산개를 키우는 것이 국가 규정 위반이 됨.
어쩔 수 없이 공식기관으로 보내겠다 함.
6.
기레기들 벌떼 같이 비난 기사 쏟아냄.
'파양' 어쩌고 하면서.
7.
섞열이가 양아치짓 한 것.
약속을 안지키고 문대통령을 함정에 빠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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