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게이머가 뻐킹 김치맨이라고 하는 말에 마음이 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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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종차별적인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저도 똑같이 이야기 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예의바르게 한마디 했어요.
"입닥쳐 망할 햄버거패티새끼야.
바이든이 핵미사일 버튼 대신에 니 젖꼭지를
누를거다."
상처받은 듯한 미국인은 주화입마에 걸려
결국 제게 지고 말았어요.
역시 진심은... 통하나봐요!
저도 똑같이 이야기 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예의바르게 한마디 했어요.
"입닥쳐 망할 햄버거패티새끼야.
바이든이 핵미사일 버튼 대신에 니 젖꼭지를
누를거다."
상처받은 듯한 미국인은 주화입마에 걸려
결국 제게 지고 말았어요.
역시 진심은... 통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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