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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살아있었다면 참사 없었다" 박찬대 공유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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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컴공여학생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112회 작성일 22-11-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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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박원순 시장 때 디지털 시장실, 바로 폐기 돼"
서울시 "디지털 시장실, 현재도 운영 중" 반박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장을 맡은 박찬대 최고위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살아있었다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공유한 것을 두고 서울시가 즉각 반박 입장을 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장을 맡은 박찬대 최고위원이 지난 4일 공유한 글 (사진=페이스북 캡처             
앞서 박 최고위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누리꾼이 적은 글을 공유하며 “박원순 시장의 디지털실, 청와대 벙커의 재난안전종합시스템, 좋은 시스템이 이어지지 못하네요. 사람이 바뀌니”라고 적었다.

그가 공유한 글에는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없애버린 박원순 시장의 디지털실. 박원순 시장님께서 살아계셨다면 이재명 당대표께서 대통령만 됐어도 송영길 고문님께서 당선만 됐었어도 윤석열 참사는 없었을 텐데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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