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억울함이 이제야 풀리려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서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481회 작성일 22-10-18 12:06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비서가 보낸 문자에 먼저 "사랑한다."는 표현이 있고, 박시장께서는 "고맙다, (그런 소릴 들으니) 내가 아빠같다." 라는 답을 보냈는데, 권익위는 무얼 갖고 성희롱으로 결론을 냈을까요? 오히려 희롱을 당한 입장인데. 저 내용에 대한 여성단체들의 침묵은 무슨 뜻일까요? 추천232 비추천8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