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수연 별세, 향년 55세.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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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57105
5일 저녁 6시경에 자택에서 가족들과 있다가 처음엔
심장 통증 호소..그리고 두통 호소..가족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
119 구급대 도착했을 땐 의식이 없던 상태
그리고 오늘 오후 3시에 영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배우 강수연이 7일 별세했다. 향년
55
세.
▶지난 5일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강수연은 사흘째인 이날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후 사흘 동안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영화계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를 꾸릴 예정이다.
▶지난 5일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강수연은 사흘째인 이날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후 사흘 동안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영화계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영화인장 장례위원회를 꾸릴 예정이다.
고인과 깊은 인연을 가진 감독 임권택·이우석·정진영, 배우 김지미·박정자·박중훈·손숙·안성기 등이 고문을 맡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 호에 마련됐다.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 일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 호에 마련됐다.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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