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폭풍 투표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미등록된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401회 작성일 24-04-05 21:37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새벽 6시 땡 하자마자 갔는데 줄이 길게 서있더군요. 다들 저처럼 분노로 열자마자 달려온 사람들이고, 저보다 더 분노하신 분들도 많으신 듯. 줄이 바깥까지 길어서 지나가던 사람도 뭐에요? 사전투표요. 아~ 나도 하고 가야겠다.. 이러네요. 추천157 비추천6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