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설계 결함의 기준을 만들고 있는 현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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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오닉6는 빗물 누수가 발생하고 있고 누수의 원인은 사진처럼 빗물 유입 방지턱이 낮아서입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이것은 설계 결함이 아니고 부족함이다라고 했고 모든 아이오닉6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문제될거 없고 수리도 안해주겠단 입장을 고수중입니다...
그러고선 비가 올때는 풍속을 소비자가 낮추랍니다 ㅋㅋㅋ
즉...앞으로 모든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결함이 아니고 부족함이고 수리 안해줘도 되는 기준을 현대 자동차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대자동차의 주장이 받아지고 묵인된다면 앞으로 기업들은 어떤 결함이 나와도 부족함이다라고 우기면 되는거고 수리 안해줘도 됩니다...
국내 기업이 이따위니 해외 기업들도 대한민국 소비자를 얼마나 호구로 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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