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400만 넘겼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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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영화를 보면서 이순재가 생각났습니다...
이순재는 전두환이 민정당을 창당할때 발기인으로 참여해 전두환의 부역자 노릇을 했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쭉 그 군부독재 세력의 부역자 노릇을 하는 연예인이죠
그런 이순재가 전두환과 함께했던것을 후회하고 사과한다고 한적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지금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연예인중 하나죠...
그를 단죄 하자는게 아닙니다...시대가 암울해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고 국민이 깨어있질 못하면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부역자 노릇을 하던것들이 훗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인물로 둔갑되어 있을수도 있다는 얘길 하고 싶을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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