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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서울의 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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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그켓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208회 작성일 23-12-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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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도 하나둘 관람하고
저는 8백만 넘으면 보태려고 기다리다
오늘 보고왔습니다
분노에 휩싸일줄 알았는데
영화 말미에 왜 눈물이 그렇게 나던지요....
겨울이 깊어 갑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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