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빗물에 잠겼을 때 직감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외계멘탈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675회 작성일 22-10-31 23:04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이번 이태원과 같은 일이 분명 일어날 거라고. 들이차는 것은 비와 사람이 바뀌었을 뿐, 국가의 행정력 부재는 똑같았다. 불과 몇개월만에 각자도생의 무정부 국가가 되었구나. 추천223 비추천7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