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발견' 어쩌고 난리치는 게 얄팍한 술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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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Act-Geo)라는 회사에 평가를 맡긴 거라 하는데
그 회사의 본사는 어디인가.
아래.
일반 가정집이 본사.
여기에 대규모 탐사를 맡겼다고?
즉
1.
'막대한 석유 발견' 어쩌고 하면서
섞열이 정권이 큰 거 하나 했다는 듯이 광고하고
(지지율 올리고)
2.
실제 탐사한다고 국고 5천억 이상 비용을 위 '가정집 회사'에 퍼주어서
떼돈 벌게 하고 (그 회사로부터 뇌물도 받을 수 있고)
3.
나중에 실제 탐사해봤더니 아무것도 안나와도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는다.
근데 이거...
맹바기 스타일의 사기수법인데
성공율 20% 밖에 안된다고 이미 발 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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