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인터뷰를 보고 문재인의 지지율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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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의 불편한 진행에 말이 많은것 같으나
시사 프로의 진행자는 언제나 불편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라생각 합니다
진영에 따라 누구는 편한 질문만 한다면 편파적인 것이고
진영을 가리지 않고 불편한 질문을 한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 공정 한 것 입니다
오히려 불편한 질문은 받아서 그에 대한 대답을 한 대통령의 솔직한 대답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이런 불편함이 대통령의 의도 였는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답변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고 두번 정도 들어 보면 왜 40%가 넘는 지지율을 유지 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팬덤화'와 '무조건적 지지'로 40%가 넘은 것이 아닌 라는것을 이번 인터뷰로 증명 했다고 봅니다.
대통령으로서 많은 선택과 결정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접하는 정보의 차이가 있고 신중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것이 때론 지지자과 진영의 생각 과는 다를수 있었으나 그 바탕이 되는 '생각과 기준'은 지지자들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서로 반대 되는 상황에도 지지자들을 이해 시킬수 있었고 때론 반대 되는 결정들로 또다른 지지자가 나타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 되어가며 대선에서 얻은 득표율을 상회하는 지지율로 퇴임을 맞이 한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손석희가 자신에게 질문은 해달라 했을 때
질문 하지 않는 문프를 보며 이런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정말 땡깡을 많이 부렸다
박근혜와 대선에서 억지로 끌고 나와 대선 을 치루게 하고 상징성을 위해 험지에 국회의원 출마도 하게 하고 민주당의 공천 나눠 먹기로 경쟁력이 떨어지니 당대표 만들어서 그것도 개혁 하게 하고
부끄럼도 많고 낯도 많이 가리는 분을 뭐 이리 부려 먹었는지.....
이런 저런 과거가 지나갑니다
하지만 아직 남은 재임 기간 남았으니 한가지만 더 부려 먹기로......하죠(?)
시사 프로의 진행자는 언제나 불편한 질문을 하는 사람이라생각 합니다
진영에 따라 누구는 편한 질문만 한다면 편파적인 것이고
진영을 가리지 않고 불편한 질문을 한다면 그것은 그것 나름 공정 한 것 입니다
오히려 불편한 질문은 받아서 그에 대한 대답을 한 대통령의 솔직한 대답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오히려 이런 불편함이 대통령의 의도 였는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답변 하나하나를 곱씹어 보고 두번 정도 들어 보면 왜 40%가 넘는 지지율을 유지 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팬덤화'와 '무조건적 지지'로 40%가 넘은 것이 아닌 라는것을 이번 인터뷰로 증명 했다고 봅니다.
대통령으로서 많은 선택과 결정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접하는 정보의 차이가 있고 신중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것이 때론 지지자과 진영의 생각 과는 다를수 있었으나 그 바탕이 되는 '생각과 기준'은 지지자들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서로 반대 되는 상황에도 지지자들을 이해 시킬수 있었고 때론 반대 되는 결정들로 또다른 지지자가 나타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 되어가며 대선에서 얻은 득표율을 상회하는 지지율로 퇴임을 맞이 한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손석희가 자신에게 질문은 해달라 했을 때
질문 하지 않는 문프를 보며 이런 생각도 듭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정말 땡깡을 많이 부렸다
박근혜와 대선에서 억지로 끌고 나와 대선 을 치루게 하고 상징성을 위해 험지에 국회의원 출마도 하게 하고 민주당의 공천 나눠 먹기로 경쟁력이 떨어지니 당대표 만들어서 그것도 개혁 하게 하고
부끄럼도 많고 낯도 많이 가리는 분을 뭐 이리 부려 먹었는지.....
이런 저런 과거가 지나갑니다
하지만 아직 남은 재임 기간 남았으니 한가지만 더 부려 먹기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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