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설경구 영화 [야차]에 나타나는 일본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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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는 국정원 블랙 요원인데
국정원 내부에서 계속 배신이 일어나고
많은 동료들이 희생되었다.
왜 배신자들이 생기나 했더니
일본 스파이들이 국정원 직원들을 협박, 회유하여
두더지(내부 배신자)로 만든 것.
설경구팀은 일본정보기관이 만들어놓은 두더지(내부 배신자)들의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나선다.
일본 당국이 동아시아에서 포섭한 두더지(내부 배신자)들 중
제일 많은 수가 서울에 몰려있다.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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