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은 은퇴하는 순간까지 감히 진보정치를 입에 올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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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권확률이 비교적 낮은 진보정당은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만큼
'이익'이 아닌 '가치지향적' 이어야합니다.
정의당 내에 심상정 본인 세력이 없어, 페미계와 손잡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심상정 본인은 참여계도, 노동계도, 예전 통진당 당권파도 아니었죠.)
그럼 결국 이전 정의당의 참여계가 지켜왔던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나
노회찬 대표가 지켜왔던 노동계의 가치를 저버리고
본인이 당을 장악하기 위해 이익을 추구했다는 말이 됩니다.
이는 이익 보다는 가치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진보정당에서
완전히 그 정신과 반대되는 행보를 한 것입니다.
심상정은 평생 본인이 정치인으로서 걸어온 길을 부정당해야 마땅합니다.
당신은 진보정치인으로 기억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익을 좇다가 추잡하게 몰락한 기회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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