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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아들 제사 지내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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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팅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325회 작성일 22-09-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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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난 아들의 제사가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가슴에 묻은 저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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