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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어메이징한 일본연예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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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97회 작성일 22-08-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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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배우가 19년 7월에 클럽에서 호스티스의 속옷을 벗겨서 가슴을 만지고 키스하는 등의 성가해를 입혀 피해 여성이 PTSD를 앓고 있다는 주간지 보도가 뜨고 소속사가 사실 인정함


<카가와는 원고의 옷에 손을 넣어 , 브래지어를 벗겼다. 벗겨진 브래지어는 피고 및 동행 손님 3명에게 차례로 전달되어 전원이 그 냄새를 맡고, 여러가지 추잡한 것을 말했다>

<그리고, 카가와는 원고에 키스하고, 옷에 손을 넣어, 원고의 유방을 바로 쓰다듬어 휘두르거나 비비거나 해서> 

「키스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 본인의 부족함으로 해당 여성에게 불쾌감을 안겨준 것은 사실입니다. 지적해 주신 것을 본인은 깊이 반성해, 지금 현재도 스스로의 경계로 삼고 있습니다."




사실 인정하는 입장문이 뜬 뒤 방송국들 대응을 보자...


-엘리트 이미지로 매주 금요일 보도방송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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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TBS 홍보부 입장 「특단의 변경은 없습니다」



-NHK 곤충 교육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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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방송에의 영향 등에 대해서, 데일리 스포츠의 취재에  「현시점에서, 대응을 취할 예정은 없습니다」  라고 회답했다.



-이태원 클라쓰 리메이크작 출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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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가 출연중인 연속 드라마 「롯폰기 클라쓰」를 방영하고 있는  TV 아사히는 향후 방송 등에 대해 「특별히 영향은 없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타임라인 정리

24일 보도

25일 인정

26일 오늘 보도방송 생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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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출연예정으로 이미 촬영시작한 작품들도 있는데 다 그대로 나올 분위기에 도요타, 산토리 같은 굵직한 기업들 광고모델도 하고 있는데 후속대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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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는커녕 단 하루의 자숙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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