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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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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수탕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013회 작성일 23-07-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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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엄마의 5번째 기일이였네요
엄마 급작스럽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삼우제도 지내기전에
언니보다 10살 많은 입주 도우미아줌마를 들인
아버지께서 이제 제사는 자식이 지내라고  하네요
사실, 그런 아버지 보기 싫어
친정을 발 끊었는데
엄마제사는 딸이지만
제가 지낼까 합니다
전 천주교라..
잘은 모르겠지만
엄마의 제사를 
엄마가 좋아하셨던 음식들 
자식들이  줄줄이 들고  모여서 
엄마 추억하며
맛있게 추억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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