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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오늘 정말 조지고 싶은 인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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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이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657회 작성일 22-11-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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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 온 일부 늙은이한새끼(열받아서 어르신취급안함)

라디오에 이태원 문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나오는데 

앉아서 한다는 소리가 "죽은 애새끼들이 잘못이지 지들이 좋아서 갔다가 디진건데 그걸 왜 정부탓을 해! 디지러 간거야 디지러!"

와... 나 이말듣고 급정색했다 진짜.... 마스크 쓰고있어서 입으로 존나게 욕을 했다... 

진짜 인간인가 싶었다. 저런 사이코 새끼한텐 그 어떤 대화도 안통할거 같더라구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 인간인데 지금 생각해도 진짜.... 유가족이나 피해자 가족이 그소리 들었으면 진짜 패 죽여버렸을듯.

윗물이 개 더러우니 더러운 꾸정물들이 돌아댕기고 있네... 아.. 가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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