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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담당인 청주시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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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780회 작성일 23-07-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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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6일 1cm가량의 눈이 청주에 내렸지만 늑장제설로 인하여, 출근길 교통대란이 발생하여, 시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이에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2년 12월 23일 10cm가량의 폭설이 청주에 내려 출근길 교통대란이 다시 발생하였으며, 불과 한달사이 연이은 제설작업 실패로 시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2023년 7월15일 6만톤 가량의 흙탕물이 오송 궁평제2지하차도에 유입되어 15대의 차량이 고립되고 11명이 실종상태다. 이과정에서 청주시소속 공무원들이 제대로된 대책이 세워지지 않았다는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시장이다. 20대 대선 윤석열 캠프 선거대책본부 미래정치연합 충북본부장, 전략기획위 정책본부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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