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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빵빵

와이프가 많이 예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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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슈육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2,940회 작성일 23-02-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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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랑 아이를 처가에 두고온지 6일째입니다.

매번 영상통화를 할때마다 느껴집니다.

예뻐졌고 계속 예뻐지고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웃으니까 그렇겠지요.

처가에 가서 지내는동안 처가 식구들과 있을때 항상 웃고있는 와이프의 얼굴을 보면서, 대단히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이 사람도 가족이 있었는데..."

더 열심히 살면서 더 열심히 섬겨야겠습니다.

고마워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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