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친정에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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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일본인이라 처가에 갔는데 7월말에나 돌아 온데요
6살 딸은 일본 도착 하고 아빠하고 전화도 안해주고.. 영상 통화 하니까 숨어 버리고
애지 중지 키우는데 이럴 때는 섭섭하네요
너무 섭섭하고 외로워서 술 한잔 하고 싶은데 좋은 안주 뭐가 있을까요?
아직 오매불망 하염없이 기다려야 되는 날이 많아 여러 안주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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