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학 전문가 지인이 평가하는 이번 회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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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외교학을 전공해서 논문도 썼던 친구가 있는데
본인 블로그에 이번 회담 한줄평을 남겼더라구요.
일본 회담
“그냥 싹다 바쳤는데 니 몸뚱아리도 놔두고 오지 그랬냐.”
미국 회담
“노래 한곡하고 앵콜 공연 받고 이게 그 락페스티벌 어쩌고인가”
상당히 점잖은 친군데 이번에 많이 화가난 모양입니다.
어설프게 언론인의 평가 이런거 듣는 것보다
주위에 외교 전문가 지인이 있으면 그쪽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시길. 진실이 보이더이다
본인 블로그에 이번 회담 한줄평을 남겼더라구요.
일본 회담
“그냥 싹다 바쳤는데 니 몸뚱아리도 놔두고 오지 그랬냐.”
미국 회담
“노래 한곡하고 앵콜 공연 받고 이게 그 락페스티벌 어쩌고인가”
상당히 점잖은 친군데 이번에 많이 화가난 모양입니다.
어설프게 언론인의 평가 이런거 듣는 것보다
주위에 외교 전문가 지인이 있으면 그쪽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시길. 진실이 보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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