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린 앵무새를 본 주인의 대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이팅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91회 작성일 22-07-20 00:00 목록 답변 글쓰기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https://etoland.co.kr/link.php?n=6885797 복사 video 우울증에 걸려 자기 몸의 깃털을 마구 뽑아 자해하는 앵무새를 위해 주인은 매일 앵무새와 같이 춤을 췄다. 그리고 6개월 후 앵무새는 자해를 중단하고 우울증도 나았다. 추천17 비추천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