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 걸렸지만 보험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 사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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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을 운영중이신 이정자 대표님
- 34살에 교통사고로 남편 분을 보내시고 혼자서 삼성생명 보험설계사로 6년간 일하면서 아들 둘을 힘들게 키움
- 2017년 유방암 진단 후 항암치료와 함께 암 전문 요양병원에서 면역치료를 받음
- 지독한 항암제를 이기려면은 면역치료(주사)를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
- 노벨의학상을 받은 사람을 포함 의사들은 '모든 암 환자에게 치료란 전부 다 직접 치료다' 라고 주장
- 그런데 삼성생명에서는 면역치료는 직접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암 전문 요양병원에 대한 보험금을 한 푼도 지급X
- 신한에서는 보험금을 전부 지급 함
- 현재도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을 운영하며 부당한 이유로 보험금을 받지 못한 환자들을 대표해 보험사와 투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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