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무죄 무전유죄 대법관 후보를 질타하는 이탄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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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 오석준..
수백만원에서 수억까지 해 먹은 것들은 판결 가볍게 해 주고
버스 기사가 800원중에 400원 커피 한잔마셨다고
한가족의 삶을 파괴 시켜버렸던 판사였습니다.
그저 채워 놓으라고 하면 될 일을..
(단돈 10원이라고 떼 먹으면 안 좋다는건 압니다. 그래도 판결의 경중이 이렇게 다르다면
돈 없으면 그냥 죽어야 할까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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