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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당선인 출연..인수위서 먼저 요청.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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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2-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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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방송분

당선인측이 오늘 밝힘

우리가 먼저 컨택했다고

지난주 출연 소식 전해진 후 떠돈 썰

인수위- CJ그룹에 연락..국민소통 위해 유퀴즈에
나갈거다.그러니 제작진에 이야기 해라..

CJ그룹-CJ ENM에 연락..너네가 운영하는 TVN에
연락해서 당선인측이 유퀴즈 나오고 싶다는데 해라

CJ ENM-TVN에 연락..우리 모기업인 CJ그룹으로
곧바로 연락 왔대.당선인이 유퀴즈 나가고 싶다고..
그러니 제작진 불러서 녹화하라고 해..일정은 인수위서 잡아서 알려준대

TVN-유퀴즈 제작진 잠깐 보자..CJ그룹측에 인수위가 출연 확정 단다.찍어라

유퀴즈 제작진-4월 13일 녹화는 당선인 녹화니
유재석,조세호씨 그냥 찍으세요.위에서 이미 확정
된거에요

그리고 지난주 수요일 2시간동안 비공개 녹화

오늘 인수위의 우리가 먼저 요청한 게 맞음..

그럼 썰이 아닌 저 위에 이야기가 진짜인 듯?

근데 마냥 제작진이 어쩔 수 없었다고 하기엔

기사 아래서 이야기 다시 할 예정

먼저 기사 보시죠


https://m.mk.co.kr/star/broadcast/view/2022/04/34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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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3804551875.jpg

이와 비슷한 경우가 MB정권,박근혜 정권 MBC 무한도전 때도 있었음

MB정권 4대강,박근혜 정부 창조경제 등을 인기 예능인 무도에서 아이템 선정하라고 하달

당시 MBC 경영진은 친정부 경영진이라 무도 CP와 메인피디인 김태호 피디 압박..특히 김태호 피디는
MB정권 말년 때 MBC 6개월 파업시 노조 최전선에 있던 인물

MB 정권 때 4대강 주제..MBC 경영진의 압박에도
거부

한식의 세계화는 이미 기존부터 준비하던 아이템이었고..나머지 정부 정책 아이템은 다 거부

2012년 파업 종료 후 파업 참가자들을 경영진들이
죄다 좌천 시켰을 때..가장 좌천시키고파 했던
김태호는 못 건드림..좌천시키면 후유증 크다면서

그리고 박근혜 정권..

MBC 경영진은 창조경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무도측에 컨펌

김태호 피디는 계속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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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위에서 오더인데

유퀴즈 방송채널인 TVN의 모기업인 CJ로 직접
내려왔다 하여도

CJ그룹,CJ ENM,TVN 경영진들의 무수한 압박
있었더라도

유퀴즈 제작진은 아직 취임전 당선인의 출연이 
단순히 국민과의 소통이 아닌 차기 정부 홍보 방송
인 걸 모르지 않았을 터인데..

가부없이..어쩔 수 없다라며..받아들임

메인피디 둘은 두 번 거부하긴 했다함..CJ그룹
차원서 계속 연락하니 찍기로.ㅈ

들리는 썰은 메인피디 두 명이 지난해 가을부터

이미 프로그램 떠나고 다른 방송국 이적 고민했는데

계속 TVN측서 붙잡음..그러다 최근 일련의 섭외
오더에 두 번 거부 후 세번째에 그럼 CJ 원하는대로 하고 우리는 그냥 원래대로 나간다라며 사직서 최종 제출

이제 CJ는 5년간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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